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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에 와서 A사의 자동차보험으로 6개월을 가입 후, 갱신보험료 안내장의 보험료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되어 B사로 다시 가입하였습니다.

 

이때, 기존 A보험사에 따로 통보(더이상 너네 보험 가입 안하겠다)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보험만기에 타사로 옮길 경우 새로운 보험사와 계약체결만 하면 되는데, 미국도 마찬가지로 생각했음...

 

기존 보험사에서 갱신보험료 내라고 계속 안내편지가 왔으나 무시하고 있었는데, 만기일 약 15일 정도 지나서 전화가 왔길래 "나 이제 B보험사로 옮겼다"라고 했더니... 자기네한테 cancel 한다고 왜 연락을 안했냐고... 연락했어야 했다고 해서... 몰라서 연락안헀다. 라고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그런데 기존 A 사에서 보름치 보험료를 내라고 청구서를 보내왔네요..

 

이거 내야 하는건가요? 난 갱신하겠다고 의사표시도 안했고 돈도 안냈는데, 왜 지네 맘대로 보험커버해줬으니 돈내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는데... 미국 생활 경험도 없고 해서 문의 드립니다.

 

1. 돈 안내고 그냥 배째도 괜찮을까요? 

2. 아니면 나중을 위해서라도 돈 내는게 맞을까요?

3. 아니면, 내가 갱신의사도 표시안했고, 보험료도 안냈는데 니네 맘대로 청구하는게 어딨냐고 전화해서 따져야 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벅아이 2017.07.11 08:28
    받은 메일이 갱신을 하겠다가 아니고 갱신 보험료를 내라는 독촉 메일 이었다면 안내도 됩니다. 저도 육개월씩 보험료를 내고 있는데 갱신기간이 다가오면 내라고만 하지 소비자의 동의 없이 알아서 갱신 했다는 얘긴 못 들어본것 같아요. 가만히 있으면 안되고 전화를 하셔서 6개월간 계약을 했고 계약 기간이 끝났고 갱신 하지 않았으면 당연히 캔슬 되는거고 동의 한적이 없는데 어떻게 회사에서 알아서 갱신이 됐냐로 일단 따져서 없던일로 해야 할것 같아요. 갱신에 동의했다는 증빙을 보내 달라고 하세요. 어이가 없네요. 계약이 끝나면 끝이지 콜러버스 십년 살면서 캔슬한다는 연락은 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 ?
    ohio-columbus 2017.07.16 18:28
    댓글 감사합니다.
    기존에 가입한 A보험사에 문의(항의)하였더니, 무보험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손실(loss)이나 BMV에서 문제제기를 할 수 있다는 등의 이유로, 자기네 보험사는 가입자가 따로 요청하지 않는 경우에는 무조건 자동갱신으 해버린다고 합니다.
    다만, 만기일 이후에 타사보험에 가입한 증명이 있으면 취소처리해준다고 해서, 처리해주긴했습니다. 참고로 A보험사는 GEICO 입니다.
  • ?
    Sudenc2 2017.07.15 00:26

    윗분 말씀이 맞습니다. Renew에 동의를 하지 않았다면 내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최초 가입시 Agreement에 자동갱신에 동의를 하셨었는지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 ?
    ohio-columbus 2017.07.16 18:3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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