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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고민을 하고 있는데 도저히 답이 나오질 않아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여기서 유학생활 정말 길게 했는데도 여자다 보니 자동차에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너무 짧아서요...ㅠ.ㅠ

 

제가 가지고 있는 차는 Honda Accord인데 제가 하도 심하게 차를 굴리고 관리를 잘 못해서

요즘 부쩍 차 힘이나 외관상 맘이 상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제까지 제가 해준 관리는 엔진오일 갈아준게 다에요...세차도 웬만해선 안시켜 주공. ㅡ,.ㅡ;;

 

그럼 여기서 질문들입니다.

 

1) 제가 차를 한 6~9개월 후에 바꿀 계획인데요, 제 차가 9만 마일때 엔진 체크를 받아야 한다고 혼다 메케닉이 제게 말을 했는데 그때 그냥 하지 않았어요 (약 여섯 달 전쯤). 그런데 요즘 제 차가  10만 가까이 되는데 한번도 그런적 없는데 없었는데 요즘 엑셀을 밟으면 차가 부드럽게 나가질 않고 약간 급하게 몇초 늦게 급발진식으로 나가는 겁니다.

 

아...무서워서 말이죠...ㅠ.ㅠ 

 

이런 경우, 엔진체크를 해주는 것이 롱텀으로 봤을때 더 나을까요? 차를 나중에 팔때를 위해서라도요...

 

 

2) 제 차를 예전에 누가 박고 도망간적도 있고 여기 저기 제가 좀 신나게 긁고 다녀서 뒤에 범퍼가 페인트가 벗겨진 상태인데, 사람들이 그냥 고치지 말고 타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차 색도 그렇게 많이 티가 나지 않아서 말이죠, 그냥 타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몇 주 전부터 차 후드 필름이 벗겨지기 시작하더니 이것들이(두개) 점점 커지기 시작 했어요. (없어보이게 말이죠...흑흑) 그래서 그냥 바디샵에서 싹 다 고치고 싶은데요 --차 뒤에 범퍼랑 후드 이렇게요.

 

돈을 최대한 아끼고 싶은데, 제가 듣기론 여기 그냥 정식 샵 말고도 야매(?) 뭐 이런걸로 해주는 곳도 있다고 하던데...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요.

 

그리고 제가 미국에 5년 훨씬 넘게 있으면서 자동차 사고 클래임한적 한번도 없거든요. 제 디덕터블 250불인데 자동차 수리아저씨한테 싹 이쁘게 고치고 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제 보험비가 오르나요?? 

 

암튼 불쌍한놈 적선하는셈 치시고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약하자면

엔진 체크 하는게 더 나을지 (가격은 600불대), 차 외관상 수리 싸고 잘하곳을 어딘지, 야매가 아닌 정식 등록된 해 샵에서 한다면 보험으로 아저씨분과 딜을 할만한 가게가 있는지 입니다.

 

혹 답변을 댓글로 다는것이 조금 꺼려지시는 분께서는 제 이멜 partita7@hotmail.com으로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
    kimmy 2009.09.25 03:43

    나눔의 교회에서 도와드립니다.

    연락주세요.

    204-9401입니다

  • ?
    bbiddle 2009.10.01 11:31

    보험으로 차를 수리할 수 있습니다. 혼자 전봇대에 긁었다고 하고 지금 가지고 있는 보험사에 claim을 하세요. 그리고 그 클레임 번호를 가지고 딜러에 가면 됩니다. 대부분 경우 Police report가 있어야 하지요.

    경찰이나 보험사의 클레임 담당하는 사람이 오면 어디를 부딪혔다고 말하면 됩니다. 물론 사고에 의해서 생긴 damage만 보상하지 자연적으로 페인트가 벗겨지는 건 사고가 아니라서 커버가 안되지요.

    나중에 보험료가 올라가는 건 개인이 가지고 있는 policy에 따라 다릅니다. 본인과실로 사고가 난 것을 한 번은 봐주는 곳도 있고 아니면 바로 보험료에 반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런데 보험료 오르는 것 보다는 차 고치는 값이 훨씬 비쌉니다.

    6-9개월 후에 차를 바꾼다면, 그때까지 조심스레 몰고 다니면서 차를 살때 딜러에 trade in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관리를 전혀하지 않았다면 차를 바꿀때도 돈받는 거에 별 상관안하겠다는 의도였을 것 같네요. 돈 조금 더 받으려고 개인거래 하려면 또 복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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